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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중앙거래소와 탈중앙거래소의 장단점 비교

by 하얀눈구름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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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미래
“누가 사토시 나카모토를 죽였나” 디지털 4.0시대. 우리는 비트코인,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가상화폐 네트워크의 미래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바야흐로 디지털 혁명 4.0의 시대다. 달라진 세계에서는 기존의 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 달라진 환경에 맞게 우리의 시각도 달라져야 한다. 신뢰의 기술로 만든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비트코인의 성공이 오히려 불신을 조장한다는 생각으로 비판이 가해진다면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과연 어떤 심정일까? 이 책은 픽션과 실화를 바탕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고뇌와 번민을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저자
사도시
출판
에이지21
출판일
2018.03.05

 

중앙 거래소의 단점 

1. 검열과 투명성 부족

2. 보안문제 

3. 신원인증의 까다로운 절차와 입출금 제약이 있다. 

 

ftx, 뱅크런, 이름 없는 거래소 먹튀 사태 이러한 문제점이 현재 나오고 있다. 중앙거래소들이 예치금들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중앙거래소 이용자들은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 웹 3.0 시대에는 대중들이 중앙거래소 보다 탈중앙화 거래소를 더 많이 이용할 거라 생각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트래블 룰이 있다. 신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와 재산을 감시한다. 가상화폐는 익명성인데 이러한 익명성의 장점을 정부에서 깨뜨리고 있다. 중앙 거래소는 정부에서 검열을 하면 민감한 개인정보를 공개하도록 강요당할 수 있다는 게 단점으로 작요 안다. 표면적으로는 중앙거래소가 덱스 거래소보다 투명해 보일 수 있다. 

 

덱스 거래소의 장점 

1. 통제를 받지 않고 누구나 개인 지갑만 있으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보장한다.(프라이버시) 

2. 보안능력이다. 분산 거래소 유형에 따라 해커가 모든 사용자의 자금을 표적으로 삼고 훔칠수 있는 중앙화된 지갑이 없기 때문에 탈중앙화 거래소는 중앙화 거래소보다 더 높은 보안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3. 검열이 없다.  

 

중앙화 거래소와 탈 중앙 거래소 비교 

1. 업비트나 빗썸과 같은 중앙거래소는 거액의 매매로 부적절한 정지 조치를 받을 수 있으나 덱스 거래소는 통제를 받지 않고 검열과 제재 대상이 되지 않는다. 

2. 탈중앙거래소의 장점은 중앙거래소에 비해 많고, 투자자 들은 보통 익명성이 보장되는 탈중앙거래소를 선호하는 경향이있다. 

 

아마도 100억 이상의 투자자라면 중앙거래소보다 탈중앙거래소를 선택할 것으로 생각된다. 삼성 넥스트와 같은 삼성전자 투자자 회사가 탈중앙화 거래소인 크립톤에 투자한다. 웹 3.0 시대가 오면 많은 코인들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덱스 거래소가 없다면 웹 3.0 시대 형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덱스 거래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웹 3.0 기술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덱스 코인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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